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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 "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수차례 실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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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요 뉴스] "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수차례 실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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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국정화 대응' 건의안 이어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건의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역사 교과서와 별도의 보조 교재를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를 추진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최종환 의원이 낸 '경기도 교육청 역사 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국정 교과서와 별도의 보조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역사 교육에 대한 교육감 자문기구인 '역사 교육 특별 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 경기도의원 "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수차례 실험 의혹"

    지난 5월 이른바 '탄저균 배달사고'가 발생한 미군 오산기지에서 과거에도 수차례 탄저균 실험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8월 탄저균실험실 한미합동조사에 참여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A팀장은 어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과거에도 탄저균 실험을 했는지 미군에게 묻자 '한국군이 화생방에 대비하듯 우리도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A팀장은 실무조사단을 통해 과거 어떤 실험이 이뤄졌는지 자료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미군 측 답변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양근서 의원은 "의혹이 제기된 만큼 미군과 정부는 정확한 진상을 공개해야 한다"며 "하수구나 폐기물 등을 통한 탄저균 유출가능성에 대해서도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파주 영어마을에서 저소득층 초교생 주말가족캠프

    경기도가 파주 경기영어마을에서 경기북부지역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부모 80명이 참가하는 주말 건강가족 캠프를 엽니다.

    오는 27일과 다음 달 4일에 각각 이틀씩 열리는 이번 캠프는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영어마을 측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어체험 교육을 받지 못한 초등학생들이 영어회화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화성시,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습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토론토에 위치한 한인회관 앞 광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랜디 페타피스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화성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 성금을 모아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화성시는 앞으로 중국과 프랑스 등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해 전 세계에 일본의 만행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 남경필, 21∼23일 '일본 속 고구려' 히다카시 방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오는 2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히다카시를 방문합니다.

    히다카시는 고구려인 1천800여 명이 고구려 멸망을 전후해 이주한 '일본 속 고구려'로 불리는 지역입니다.

    남 지사는 23일 히다카시 옛 지명인 고마군에서 열리는 마상 활쏘기 대회에 참석합니다.

    앞서 22일에는 고구려 왕족인 약광을 모신 고마신사에서 열리는 김장축제에 참가한 뒤, 약광의 묘소인 성천원과 고구려 후손 집성촌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 '망치로 때려' 수원 일대 강도 살인미수 30대 검거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강도 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새벽시간대 귀가하는 행인을 망치나 스패너로 때리거나 훔친 차량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현금을 빼앗은 강도살인미수 피의자 3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올해 6월 출소한 뒤 직업이 없었던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차례에 걸쳐 3천180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경기도, 20∼26일 수원서 우수 중기제품 판매전

    경기도는 내일부터 오는 26일까지 AK백화점 수원점 6층에서 올해 두 번째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엽니다.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열리는 행사에는 주방생활용품과 의료기기, 액세서리, 잡화, 의류 등을 생산하는 34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42개 업체가 참가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열어 1억7천만 원 상당의 매출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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