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조직화합과 행정서비스를 높인 '2015 경기도청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노조는 18일 김명기 회계과장, 민천식 도시주택과장, 예창섭 기획담당관, 이희준 균형발전담당관을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에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다음달 월례조회에서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청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은 창조적 리더십, 높은 도덕성, 비전제시, 조직화합, 전문성, 청렴성 등을 기준으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가운데 도청 직원들의 설문조사로 선정하며, 노조가 2007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도청공무원노조는 조직의 화합을 저해해 개선이 필요한 간부공무원 3명도 함께 선정해 개별 통보한데 이어 남경필 도지사에게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