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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대망의 크리스마스, 로맨틱 이탈리아에서 장식할 것

    • 2015-11-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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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호텔, 이동 모두 포함된 금액이 194만원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크리스마스가 4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커플들은 커플대로, 솔로는 솔로대로 자신들만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올 크리스마스만큼은 좀 더 특별하게 유럽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꽉 찬 명동 데이트보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케빈이 유일한 친구가 돼주는 '방콕'보다 훨씬 즐거울 것이라 단언한다.

    삽자루투어의 '트립 투 이탈리아'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유럽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획 상품으로 남은 연차 4일을 몰아 쓰면 7박 9일 간의 이탈리아 여행이 완성된다. 항공, 호텔, 이동까지 194만원(총액운임 기준)으로 고정된 금액이다. 게다가 다음달 31일까지 예약할 경우, 셀카렌즈를 증정하며, 바티칸투어, 로마시내투어, 편도 공항픽업 중 선택 가능하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유럽 단일 국가 여행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아는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몬디처럼 낭만과 설렘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어딜 가나 고대 유물과 세계문화유산을 볼 수 있어 관광에도 적합하며, 본 고장에서 즐기는 피자와 파스타는 두말할 필요 없다. '명품천국'답게 고가의 명품들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진정한 쇼퍼홀릭이라면 놓치지 말자.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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