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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택 IMO사무총장 "해양도시 부산 IMO와 동반성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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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택 IMO사무총장 "해양도시 부산 IMO와 동반성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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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1일부터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임기를 시작하는 임기택 총장은 11일 "해양도시 부산과 IMO가 상호 윈윈(Win Win))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총장은 11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249회 정례회 연설에서 "부산은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메카로 모든 해양관련 인프라가 한도시에 집중된 세계유일의 해양도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임 총장은 이어 "부산은 IMO와 함께 동북아를 넘어 세계속의 해양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해양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선진국과 개도국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가장 모범적인 글로벌 해양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IMO는 17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국제해사법을 개정하고 시행하는 UN전문기구로 해운,선박관리,선원교육 그리고 해사법률, 북극항로개발 등 해양산업과 밀접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임 총장은 "IMO사무총장 선거 당시 선거초반 세월호 사건 등 여러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난히 당선됐다"며 부산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 총장은 오는 26일 IMO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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