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 국제교류처(처장 이영찬)는 6일 대학 대운동장에서 '2015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 중인 중국과 베트남, 일본, 러시아, 미국 등 18개국의 유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4인 5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기마전, 피구, 단체 줄다리기, 계주 등의 경기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화합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매년 가을 열고 있다.
이영찬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유학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운영기관 선정,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우수교환 장학생 및 우수자비 장학생 지원사업, 한국어능력시험(TOPIK)시행기관 선정, 2015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 법무부의 유학생 조기적응 지원센터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전국 16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국제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