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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 강남 3구는 얼마나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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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부자동네' 강남 3구는 얼마나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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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 자치단체별 안전지수 발표…생각보다 높지 않아

    2015범죄분야 지역안전지수 시군구 단위 (사진=국민안전처 제공)

     

    부유층이 모여 산다는 강남 3구는 얼마나 안전할까?

    4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전국 시·군·구의 안전지수에 따르면 서울 강남 3구의 안전도는 평균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소득수준이 높은 강남구의 경우, 7개 안전지수 가운데 평균치인 3등급 이하 분야가 4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범죄분야에서 4등급을 받았고, 자연재해에서도 역시 4등급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화재와 안전사고는 평균치인 3등급, 교통과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았다.

    강남구는 안전지수 7개 분야 가운데 1등급은 하나도 없는 셈이다.

    서초구는 3등급 이하가 3개 분야로 나타났는데, 특히 안전사고 분야에서 4등급을 받았다.

    반면 송파구는 자살과 감염병, 교통사고, 안전사고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강남 3구 가운데 안전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가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은 분야는 자살과 감염병 분야로 서초와 송파는 두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강남구는 모두 2등급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그러나 이번 안전지수는 지난 2014년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어서, 올 초 전국을 강타했던 메르스가 강남의 삼성병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던 통계는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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