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1월에 열리는 인문강좌 '신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 0
  • 0
  • 폰트사이즈

책/학술

    11월에 열리는 인문강좌 '신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 0
    • 폰트사이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1월 인문강좌 '신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11월 강좌는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1월 6일에는 이광수 교수(부산외대 인도학부)가 ‘인도는 어떻게 종교의 나라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인도는 힌두교와 불교의 발상지인 동시에, 이슬람 문명이 전래되어 발달했던 곳으로 현재에도 위의 세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가 인도인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각 종교의 특성, 발생과 전래, 역사적 변천과 사회적 영향, 공존과 갈등 등을 통해 인도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11월 13일에는 구하원 교수(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가 ‘타지마할과 인도 이슬람 건축의 상징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타지마할(Taj Mahal)은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Shah Jahan)이 죽은 왕비를 위하여 지었다는 무덤이다.

    지아비로서 아내를 향한 샤자한의 지극한 사랑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덤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에 대해서도 많은 학설들이 제기되었는데, 이번 강연에서는 인도 이슬람 건축의 유래와 타지마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짚어볼 예정이다.

    11월 20일에는 김경학 교수(전남대 인류학과)가 '브라만부터 불가촉천민까지: 카스트 제도를 통해 본 인도의 사회와 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카스트 제도가 어떻게 생겨나고 지속되어 왔으며 그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인도 사회와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어 오고, 현대사회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