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켄리브 제공)
정신없이 바쁜 생활 속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쳐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아름다운 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으로 여유로운 휴양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스토리 여행 플랫폼 링켄리브의 '베트남 나트랑 3박 5일 자유여행'은 금요일 출발이 가능하고 비행시간이 짧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도 하루 연차 내고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프랑스의 문화가 도시 곳곳에 깃들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트남. 특히 유럽인에 의해 개발된 중부지역의 나트랑은 약 6km의 하얀 모래사장을 따라 고급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해 있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링켄리브 제공)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기후가 안정적이라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며 편히 쉬기에 더없이 좋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리조트와 연계된 스노클링, 윈드서핑 등의 해양스포츠를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스파,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상에 지친 몸을 회복할 수도 있다.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멀지 않은 휴양지에서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해 보자.
문의=링켄리브(Link & Leave) 여행사 (
www.linkandlea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