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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시
통합 삼성물산 주식 첫 거래일, 시가총액 4위로 우뚝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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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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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으로 다시 태어난 '통합 삼성물산' 주식이 거래 첫날 시가총액 4위 기업으로 올라서면서 삼성그룹 지주회사의 위용을 과시했다.
삼성물산은 15일 전날보다 2.84% 상승한 16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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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에 이어 시가총액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지난 1일 '통합 삼성물산'으로 공식 출범했고, 제일모직은 14일까지 거래되다가 이날부터 '삼성물산'으로 종목 명칭이 바뀌었다.
새 삼성물산의 최대 주주는 지분 16.54%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지했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5.5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86%의 지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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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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