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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레저

    교통사고 한국인 구한 싱가포르 의인 17명 초대

    한국관광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한국인을 구한 싱가포르 의인 1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싱가포르의 우호를 다지는 기회를 갖는다.

    다양한 국적과 직업, 연령대로 구성된 이 그룹은 지난 7월 22일 싱가포르에 업무 차 방문 중이던 한국인이 도로 횡단 중 트럭에 치여 깔린 것을 보고, 현장에서 트럭을 들어 올려 한국인을 구출한 의인들이다.

    이들은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등재되어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The Straits Times 1면에 보도된 바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광장시장, 북촌 아띠 인력거 체험, 인사동, 명동, 팡팡쇼 관람 등 서울 주요 관광지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KBS 수원센터, 김치만들기 실습 등이 있다.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에는 의인 17명 모두 궁중의상을 입고 한복모델이 되는 특별 체험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 사업으로 선정된 ‘뉴시니어라이프’의 ‘궁중의상 체험과 한복패션쇼’ 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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