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최근 김새롬, 이효리나 김나영 등 유명 연예인이 아주 가까운 지인만 불러 간소하게하는 셀프웨딩을 하면서 젊은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셀프웨딩이 급격하게 인기를 끌게 됐다. 막상 셀프웨딩을 준비하려고 하다보니 바쁜 회사생활 안에서 일일이 하나하나 다 직접 챙긴다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하나하나 잘 챙겨서 한다면 더욱 뜻깊은 결혼식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셀프웨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또 셀프웨딩 촬영을 하려고 하면 준비품도 많고 적은 예산으로 셀프웨딩 촬영을 하다보니 드레스나 턱시도, 사진 등의 질이 생각했던 것 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처음해본 사진 촬영이고 친구나 지인들의 도움의 질이 사진의 질과 직결돼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불평하기가 어렵다.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셀프웨딩을 하고 싶은 신세대 셀프웨딩족을 위해 율리아나웨딩에서 드레스, 미니드레스, 턱시도를 포함하고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진행하는 셀프웨딩 패키지를 출시했다.
촬영 사진 원본을 보내주며 48만원에 셀프웨딩 촬영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율리아나웨딩의 드레스는 고 퀄리티의 웨딩드레스로 제작실을 직접 운영하며 수입 원단을 디자인부터 제작, 대여까지 한번에 이뤄진다. 율리아나의 드레스를 입고 셀프웨딩 촬영을 하는 것은 일반 저가 웨딩드레스로 셀프웨딩 촬영을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문의=율리아나웨딩(02-518-1080/
www.yullianawedd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