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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괌에서 손꼽히는 스파 트리트먼트 자랑하는 '괌 리프 호텔'

괌에서 손꼽히는 스파 트리트먼트 자랑하는 '괌 리프 호텔'

  • 2015-08-21 17:16
(사진=H.I.S.코리아 제공)

 

괌 여행 시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이 숙소. 쾌적한 시설을 물론 아름다운 해변과 인접해 있는지 쇼핑몰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고려할 사항이 많다.

그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호텔이 괌 리프 앤 올리비아 스파 리조트. 투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아웃리거와 웨스틴 호텔의 사이에 있다. 호텔 바로 앞에 T갤러리아, JP스토어 등의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마치 바다와 연결돼 보이는 듯한 인피니트 풀로 더욱 유명해진 호텔이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이 호텔의 자랑은 객실 컨디셔너, 유명 쉐프가 선보이는 음식의 향연, 각종 이벤트 등을 꼽을 수 있지만 그 중 단연 손꼽히는 것이 올리브 스파. 호텔이름에도 명시돼 있 듯 이곳의 스파는 괌 안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올리브 스파의 트리트먼트는 각국에서 전해지는 다양한 정통비법과 지압요소, 근육 기능학을 융합해 '기분 좋은 시원함'을 추구하는 오리지널 수기 트리트먼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추천코스는 총 다섯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올리브스파 스탠다드 아로마 트리트먼트. 스파를 처음 이용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코스로 120분간 족욕 후 목과 어깨, 등, 팔, 허리, 흉근, 다리 순서로 마사지 해준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스트레스와 피로, 몸이 찬 이들에게 추천되는 코스가 아로마 트리트먼트. 인기 있는 스탠다드 코스 100분에 옵션메뉴 인기1위의 복부마사지와 머리/귀 마사지를 더하여 장점만 모은 코스다.

스파를 자주 이용하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코스로는 기존 아로마 트리트먼트에 스탠다드 코스 10분이 추가된 코스가 있다. 전신의 피로를 확실하게 케어할 수 있는 만족 100%의 코스다.

여자 고객들이 좋아하는 코스로는 디톡스 아로마 트리트먼트가 있다. 쇼핑과 빡빡한 여행일정으로 피곤해진 몸을 한 번에 풀 수 있는 데다 복부 마사지까지 포함돼 몸매관리까지 해준다. 스탠다드 아로마 트리트먼트, 복부 마사지, 데콜테를 순서대로 받게 된다.

마사지를 받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60분의 아로마 트리트먼트 코스도 있다. 기존의 아로마 트리트먼트가 각 부위를 10분 동안 케어해준다면 5분간 짧은 시간 안에 가볍게 받을 수 있다.

괌 리프 앤 올리브 스파 리조트 예약은 H.I.S.코리아 홈페이지(www.hisgo.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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