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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진정한 여행자들을 위한 퍼펙트 남미여행

    • 2015-07-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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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을 함께 둘러보는 41일 배낭여행 상품

    마추픽추(사진=오지투어 제공)

     

    왜 수많은 배낭여행자들이 무려 20시간 이상 비행시간을 들여가면서 남미로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정 지어서 '이것이다' 말하기는 어렵다. 각각의 특색이 있는 국가들이 모여 있는 만큼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다양한 매력이 있기 때문. 여행자가 어떤 시각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남미의 얼굴을 각양각색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사진=오지투어 제공)

     

    잉카 마야 문명의 유적지가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의 땅이 될 수 있으며 대자연을 품고 있는 감동이 땅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는 화려한 축제들이 넘쳐나는 정열의 대륙이 아니면 한국인 입맛도 사로잡는 음식들로 식도락의 천국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남미를 떠나는 이들은 이왕 가는거 한번에 여러 곳을 만나보고 싶어 한다.

    남미여행은 남미전문여행사와 함께 하는 것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아직까지는 관광인프라가 잘 되어있지 않을뿐더러 우리나라에서도 남미 지역에 관한 정보를 찾는 데에 한계가 있다.

    우유니 소금 사막(사진=오지투어 제공)

     

    오지투어는 41일간 페루를 시작해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총 5개국을 둘러보는 '리얼배낭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월8일과 10월21일 출발하는 일정의 배낭여행객을 모집 중으로 현재 예약할 시 조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남미전문 여행사 오지투어(02-737-9808/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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