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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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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실크로드 경주 2015'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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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앞두고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앞두고 지난 10일 기념우표가 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우정사업본부가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의 공공성과 기념성을 높이 평가해 제작을 결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100만장의 우표를 발행할 예정이다.

    우표는 실크로드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낙타에 비단·도자기 등의 교역품을 싣고 사막을 이동하는 모습과 실크로드 가장 동쪽의 나라였던 통일신라의 사찰 불국사와 현재는 소실된 황룡사 9층 목탑(신라시대)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경주타워의 모습 등을 담았다.

    또 실크로드의 종착역인 터키의 문화재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축물인 성 소피아 성당과 인도의 대표적 건축물 타지마할의 모습도 담겨있다.

    경주엑스포 관계자는 "경북도와 경주시는 2013년 육로, 2014년 해로 탐험을 통해 신라인들이 수 천 년 전에 걸었던 실크로드를 재조명했다"며 "오는 8월 '유라시아문화특급 실크로드경주2015'를 기념해 기념우표가 발행돼 행사의 성공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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