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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Nocut_R]30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서울이 보이냐'' 시사회에 유승호군과 오수아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 70년대 낙도 어린이들의 서울로의 수확여행을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선생님의 사랑, 우정 등을 그린 영화 ''서울이 보이냐''는 <집으로...><마음이...>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깜찍함과 뛰어난 연기를 펼친 유승호군이 출연,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촬영 당시 초등학생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을 볼수 있는 마지막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