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취업빙자 통장편취사기 빈발…"통장 건네지 마세요"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 일반

    취업빙자 통장편취사기 빈발…"통장 건네지 마세요"

    • 0
    • 폰트사이즈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인터넷 구직사이트 등에 취업광고를 내고 통장을 끌어모은 뒤 대포통장으로 사용하는 사기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대포통장 모집으로 접수된 1,070건 가운데 60.6%인 649건은 취업광고를 빙자한 통장 가로채기 사기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업을 빙자한 통장편취 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장을 빌려줘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되면 민·형사상 불이익 및 금융거래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RELNEWS:right}

    이에 따라 취업준비생은 고용주가 월급을 입금할 계좌정보를 요청할 경우 본인명의 계좌번호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 외 비밀번호, 보안카드, OTP 발생기, 공인인증서가 저장된 USB를 요구할 경우 사기일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금감원은 통장양도 요구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것으로 의심이 될 때는 금융감독원 전화번호 133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