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취업 미끼로 돈 받은 전 부산항운노조 간부 입건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전국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전국
부산
취업 미끼로 돈 받은 전 부산항운노조 간부 입건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보내기
2015-07-02 10:0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부산 남부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부산항운노조 모 지부 조장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A(47·여) 등 2명에게 남편과 아들을 부두에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1억1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취업을 주선할만한 권한이 없었으며, 돈을 받은 직후 자신이 하던 일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더 클릭
재산분할 1.3조 '최태원 판결'에…홍준표 "그 정도는 각오해야"
[영상]尹 김치찌개 만찬에서 기자들이 왜 질문을 못했냐고요?[뉴스뒷담]
뉴진스님 싱가포르 공연 결국 취소…"불교요소 제외 합의 못해"
S.E.S 유진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아 기뻐…응원하고 사랑해"
폐기물 수거함서 울려퍼진 '응애~'…지나가던 주민 '화들짝'
"'재드래곤', 인기 많은 건 참 좋은데…"
尹지지율 정부 출범 후 최저치…'위기감' 감도는 대통령실
"이렇게 나눠라, 싸우지 말고"…은행으로 간 유언장
'미성년자 성착취물'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집유기간 음주사고
北, 오물풍선 나흘 만에 또 살포…軍, 주의 당부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