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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해군 헬기 도입 비리 소장 영장 청구



법조

    檢, 해군 헬기 도입 비리 소장 영장 청구

    자료사진

     

    검찰이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 과정에서 허위의 시험평가결과서 작성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현역 해군 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해군 박모 소장(59)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소장은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으로 있던 지난 2012년 부하들에게 와일드캣이 해군 작전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는 것처럼 허위 시험평가결과서를 작성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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