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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용 담배' 1천갑 빼돌린 폐기물 업체 직원들 덜미



사건/사고

    '폐기용 담배' 1천갑 빼돌린 폐기물 업체 직원들 덜미

     

    부산 중부경찰서는 폐기 처분 결정이 난 담배를 빼돌려 판매하려 한 혐의로 김모(32)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충북 청원군에 있는 한 폐기물 업체 직원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한국담배인삼공사가 폐기 처리를 의뢰한 담배 1천여 갑(시가 54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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