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 발리 제공)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관광과 고급 리조트 콘래드 발리 휴양을 결합한 상품 '발리 5일, 초특급 콘래드 발리+1일 자유일정'을 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공식 여행사인 택시플라이에서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콘래드 발리는 발리의 전통 스타일과 현대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특급 리조트 호텔로, 넓게 펼쳐진 리조트 시설과 메인 풀 그리고 라군 경관이 어우러져 여행객에게 럭셔리 휴양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콘래드 발리 제공)
발리의 주요 명소로는 해발 75m의 절벽위에 세워진 울루와뚜 사원, 발리 '힌두신들의 성지'로 조성중인 GWK 가루다 공원, 발리 최대의 동물원 '사파리&마린 파크', 아름다운 숲 풍경과 예술인의 마을로 유명세를 탄 우붓마을 등이 있다.
이 밖에 에메랄드 바다를 누비며 산호섬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데이크루즈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선상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선셋디너크루즈, 발리 숲과 폭포에서의 래프팅, 열대 우림 한가운데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테마파크 '워터붐 파크' 등도 발리 여행의 즐거움이다.
(사진=콘래드 발리 제공)
택시플라이의 '발리 5일, 초특급 콘래드 발리' 여행상품 가격은 4월1일 출발기준 총액운임 108만3,500원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식 등 특식,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다.
단 발리 비자피 미화 35달러와 가이드와 기사 매너팁, 일부 선택에 따른 관광(출발 전 결제시 항목당 10달러 할인 혜택)은 불포함 사항이다.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
www.taxif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