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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 오사카 여행, 특급호텔로 만끽하기

  • 2015-02-24 13:37

재패니안, '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 자유여행 3일' 소개

벚꽃시즌 오사카성 전경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오사카의 벚꽃 시즌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사카의 벚꽃 시즌은 보통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으로 명소인 오사카성 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에서 오사카의 특급호텔에 머물면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 '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 자유여행 3일'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특급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 (사진=재패니안 제공)

 

특급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는 오사카성과 공원 바로 앞에 자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옛 건물을 조망하거나 산책하기에 좋으며, 난바나 신바이바시 등 번화가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쾌적한 편이다.

객실은 총 240개로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특히 상층 객실이나 라운지 바, 전망 프렌치 레스토랑 'ESCALE' 등에서는 오사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스파가 있다.

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의 프렌치 레스토랑 (사진=재패니안 제공)

 

재패니안의 '호텔 몬토레 라스루 오사카 자유여행 3일' 상품의 가격은 63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몬토레 라스루 2박, 국적기 아시아나의 김포~간사이 왕복항공권, 고급 호텔뷔페 석식 이용권,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다.

또한 오사카 자유여행 책자와 일본인 코디네이터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을 반영한 특별한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공해준다.

문의=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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