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아침 신문]"선거개입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행위"

  • 0
  • 0
  • 폰트사이즈

정치 일반

    [아침 신문]"선거개입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행위"

    • 0
    • 폰트사이즈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김영태 기자입니다
    ■ 일시 : 2015년 2월 10일(07:00~07:30)
    ■ 진행 : 하근찬 앵커
    ■ 대담 : 김영태 CBS 기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 선거법 위반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신문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 사안을 모든 매체가 1면기사를 포함해 2-4면에 걸쳐 다뤘고, 사설로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고법 "국정원 조직적 대선개입"…선거부정 '단죄'로 제목을 뽑았습니다.

    이어 재판장 "선거개입은 최고 주권자 국민 위에 군림하는 행위"라는 판결문 내용을 소개했구요.

    재선거 불가능하지만··박대통령 대선승리 정당성 '타격', 이라고 항소심 판결의 의미와 파장을 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회의록' 이어 '댓글'…법원, 여권발 '선거 공작' 잇단 단죄,로 제목을 뽑았습니다.

    이어 "대선 불복하냐"던 새누리당 당혹…"아직 대법 판결 남았다",고 여권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사설에서,하급심의 엇갈린 판결에 대해 대법원이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최종 판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SNS상에서는 대법원이 항소심 판결을 뒤집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묘소 참배를 놓고 논란이 뜨겁네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 사안 역시 대다수 신문이 기사와 사설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문재인,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당 안팎 찬반 논란,이라는 기사에서 중도·보수층 끌어안기로 해석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후 "박근혜 정부 국민통합 역행" 지적,이라는 기사에서 문대표가 보수층에 손을 내밀며 비판했다고 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최고위원 5명은 이승만-박정희 참배 안해…첫발부터 엇박자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반면 한국일보는 사설에서, 야댱 대표의 이번 참배가 통합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증세는 국민 배신" 발언에 대한 비판이 많군요?

    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 박대통령, 정치권 '복지·증세'논의 타박할 때인가,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이 사설은 우선 대통령 자신부터 과거 과도한 복지를 약속했다가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하고 복지구조 조정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증세 안 된다"는 대통령과 "복지 양보 없다"는 야당 대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이 사설은 복지·증세 논의는 연립방정식, 어느 한쪽 막히면 답 안 나오기 때문에 함께 풀어가야 국민 대타협이 가능하다고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북전단 살포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의견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이 많군요?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정부는 이를 단속하거나 저지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인권위원회가 세월호 진상규명 전단 살포 제지 때는 침묵하더니 대북전단 표현의 자유만 지키나,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접경지역 주민들 안전을 외면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사가 된 것을 우회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네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