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인근 아리마온천의 최고급 료칸 쵸우라쿠 풍경 (사진=재패니안 제공)
오사카 시내에서 1시간이면 '일본의 3대 명천' 아리마온천 지역에 닿을 수 있다.
이곳 아리마온천 지역에서도 '쵸우라쿠'는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전용 노천탕이 딸린 3개의 별채 객실을 보유한 일본의 최고급 료칸이다. 호텔에 '스위트룸'이 있다면 료칸 쵸우라쿠에는 특별한 별채 객실이 있는 것.
료칸 쵸우라쿠의 별채 객실 투숙객은 아리마온천 특유의 금천수와 은천수를 이용한 전용 노천탕과 더불어 증기욕(한증막), 족욕 등을 커플이나 가족 전용으로 순례하듯 즐길 수 있다.
일본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추천한 오사카 인근 최고급 료칸 쵸우라쿠의 별채 객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포토뉴스]
료칸 쵸우라쿠 별채의 '화양실(아리아케자쿠라)' (사진=재패니안 제공)
전용 노천탕과 더불어 족욕탕과 한증막을 갖춘 료칸 쵸우라쿠의 별채 화양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료칸 쵸우라쿠 별채의 '화실(유야마 모미지)' 풍경 (사진=재패니안 제공)
료칸 쵸우라쿠 별채의 '양실(아리마후지)'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료칸 쵸우라쿠의 공용 대욕장 (사진=재패니안 제공)
료칸 쵸우라쿠의 일본 전통 가이세키 석식 (사진=재패니안 제공)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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