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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찰나] 전망대 따로 갈 필요 없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여행/레저

    [여행의 찰나] 전망대 따로 갈 필요 없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 2014-12-05 08:53
    싱가포르의 시티뷰 (사진=김유정 기자)

     

    지난 2010년 오픈해 현재까지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3개의 고층 빌딩 위에 범선이 놓인 디자인으로 구성된 건축물로 전세계 여행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멋진 외관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묵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객실 안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파노라뷰 때문이다.

    객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싱가포르 시티뷰는 여느 전망대에서 보는 시티뷰에 비할 것이 아니다. 싱가포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망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단연 최고다. [포토뉴스]

    싱가포르의 시티뷰 (사진=김유정 기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사진=김유정 기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사진=김유정 기자)

     


    취재협조=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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