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머니' 6개월간 문 닫는다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법조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머니' 6개월간 문 닫는다
CBS 최인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2-08-17 17:0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일본계 대부업체인 산와대부(상표명 산와머니)가 6개월 동안 문을 닫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3부(심준보 부장판사)는 17일 산와대부가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 강남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대부거래 만기가 돼 자동 연장되는 경우 종전 이자율을 그대로 적용했다"며 법정 최고금리가 연 49%에서 44%로 내렸는데도 기존의 높은 금리로 이자를 부당하게 챙겼다고 판단했다.
더 클릭
[단독]작년엔 동유럽 올해는 서유럽…역대급 호화 '혈세유람단'
여행객이 살해당했다 9년 전 공대생이 죽은 그 곳에서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 받은 이유는?
'김호중 지키기'에 수사 난항…전문가 "사실상 음주 입증 어렵다"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방송 반박…"사람 죽이려 작정"
"오월 정신은 우리 속에 살아 숨 쉬어"…5·18 제44주년 기념식 '엄수'
김호중 "술 안마셨다"…국과수는 "사고 전 음주 판단" 소견
尹대통령 3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미래를 이끄는 오월 정신"
강창일 "이재명, 교통정리 잔꾀 부린 초짜 참모 정리해야"
공수처장 공백 넉달 만에 해소…'오동운호' 마주한 과제들은
CBS 최인수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