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2015수능 정답안보기


사회 법조

    법원 "인육 제공위해 살해했다"…오원춘 사형선고(종합)

    이기사 어땠어요?

    최고 최고

    놀람 놀람

    황당 황당

    통쾌 통쾌

    슬픔 슬픔

    분노 분노

    페이스북 0

    트위터 0

    밴드 0

    "두차례 성폭행 시도 끝 살인 납득 안가" 인육설 사실상 인정

    "강간의 목적보다는 불상에 인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상당하다."

    희대의 살인마 오원춘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이동훈 부장판사)는 15일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원춘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시신의 살점을 365점 도려낸 잔혹성과 엽기성을 고려했다"고 포문을 연 재판부는 "오 씨가 피해자를 강간하려 납치했다기보다는 사체 인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를 성폭행하기 위해 납치했으면서도 단 두 차례 시도한 뒤 살해한 점, 장기는 훼손하지 않은 채 6시간에 걸쳐 살점만 정교하게 훼손한 점으로 미뤄 성폭행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

    또한 최근 2개월동안의 통화내역이 삭제된 점이나 범행 동기와 과정에 대해 부인하거나 거짓 진술을 한 점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성폭행보다는 사체 인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상당하다"며 "이같은 잔혹하고 반인륜적 행태는 개전의 정이 없기에 영원히 사회와 격리하기 위해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BestNocut_R]

    사형이 선고되자 오 씨는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채 선고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와 함께 오 씨에 대해 신상정보 10년간 고지, 3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도 선고했다.

    멀티미디어 채널

    노컷V
    노컷TV
    세바시,15분

    오늘의 뉴스박스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인기 키워드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사회
    연예
    스포츠
    더보기

    en

    연예
    스포츠

    핫이슈

    더보기

    테마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이벤트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