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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단편영화로 정식 연기도전

  • 2012-0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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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이 단편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율은 영화 ‘된장’으로 서울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윤태식 감독의 단편영화 ‘그녀의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영화 ‘그녀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공간을 폴라로이드로 담는 소녀의 이야기를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지율은 소녀 ‘한나’ 역으로 분해 수준급의 연기를 펼쳤다. 특히 첫 키스신에 도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포함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지율은 그간 포맨&미 ‘그 남자 그 여자’와 달샤벳 신곡 ‘히트 유(Hit U)’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와 ‘파파’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바 있다.

지율이 속해있는 달샤벳은 네 번째 미니앨범 ‘히트 유(Hit U)’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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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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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만엽2023-02-07 09:4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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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민주당은 뭘 그리 숨겨야 되서 불발을 시키나?
    이재명의 성남은 도적넘 소굴이었다고 인증하냐?
    역겨워서 다음 선거부턴 무조건 국짐 찍을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