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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가 가수 서태지(39, 본명 정현철)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톱스타인 배용준이 이 사실을 알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8일 2차 2차 변론준비기일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5월 23일 3차 기일이 예정된 상태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양근환 대표는 21일 오후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소속사는 물론 대표인 나조차 (이지아 결혼사실을)전혀 몰랐다. 워낙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는 성격인데다, 현재 본인과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특히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이지아의 데뷔작인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2007년 작)에 함께 출연한 톱스타 배용준이 이 사실을 알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estNocut_R]이에 대해 양근환 대표는 “왜 사람들이 배용준의 이름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배용준 씨가 키이스트 대주주라지만 이지아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도 아니다. 배용준이 거론되는 사실 자체가 불쾌하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성과 지난 3월초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고, 현재 연예계 공식커플이었던 만큼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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