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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한효주 '찬란한유산',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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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이승기·한효주 '찬란한유산',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대상

    • 2011-04-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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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미 휴스턴에서 개최...SBS 작품 6편 수상


    4월 1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 44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SBS ‘아버지의 집’ ‘찬란한 유산’ ‘내 마음의 크레파스’ ‘자연으로 돌아 간 반달 가슴 곰’ ‘승일 스토리-나는 산다’ ‘TV 동물농장’ 등 SBS 작품 총 6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승기 한효주 주연의 ‘찬란한 유산’(연출 진혁, 2009.4.25~7.26 방영)은 TV시리즈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대상(Platinum Remi)을 수상했다. 2009년 방송돼 50%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찬란한 유산’은 불행을 한꺼번에 만난 여자 주인공 은성(한효주)이 고난을 이겨내는 역경 극복스토리로 우연한 기회에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민수 주연의 특집극 ‘아버지의 집’(연출 김수룡, 2009.12.28)은 TV시리즈 단편드라마 부문에서 대상(Platinum Remi)을 수상했다.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아들은 다시 아버지가 되는 핏줄의 대물림 속에서 윤회처럼 되돌아오는 업보의 아픈 인연을 담은 2부작 특집 드라마로 가족 간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은상(Silver Remi Award)을 수상한 ‘내 마음의 크레파스-섬마을 삼총사’(연출 김재영, 2010.4.28)는 남해의 작은 섬 서거차도 초등학생 삼총사가 겪는 좌충우돌 유쾌한 일상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훈훈한 우정을 그렸다.

    그 외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 가슴 곰’(연출 유영석, 2009.5.10)은 2001년 한국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반달 가슴곰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9년째인 지난 2009년, 복원 역사상 야생에서 첫 새끼가 탄생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8년째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前 프로농구 코치 박승일의 투병생활을 1년간 관찰한 휴먼 다큐멘터리 ‘승일 스토리- 나는 산다’(연출 정준기, 2009.12.27)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특별심사상(Special Jury Award)을 수상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부문에서 특별심사상을 수상한 ‘TV동물농장 - 길 위에 찾아온 기적’(연출 이덕건 김재원, 2010.2.15~3.28)은 주인을 만나기 위해 죽은 강아지 곁을 맴도는 견공 콩이와 백구의 사연을 담았다.

    한편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휴스턴 페스티벌은 뉴욕,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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