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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친일파 7명 재산 41억 국가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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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 일본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했던 친일파 7명의 토지에 대해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오늘(28일) 오전전원회의를 열어 일제시대 일본제국의회 의원을 지낸 이진호 등 친일파 7명의 재산 가운데 41억원에 상당하는 토지 308,388 제곱미터를 국가에 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진호는 일제시대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 조선에도 징병제를 실시해 달라는 등의 친일활동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를 지내며 내선일체와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한시를 지었던 김서규, 이경식 등의 재산도 국가에 귀속됐다.

    친일파 재산의 국가귀속 결정은 이번이 네번째로, 그동안 친일파 29명의 토지 360여만 제곱미터가 국가에 귀속됐으며, 이는 시가로 따지면 771억원에 이른다.

    친일재산조사위는 현재까지 친일파 135명의 천 168억원에 달하는 토지에 대해 친일재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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