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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현 예지원, '옹박' 감독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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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0월 본격적인 촬영, 70%이상 한국어로 진행될 예정

    조재현
    영화 ‘옹박’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한국의 태권도와 만났다.

    ‘No 스턴트, No CG, No 와이어’로 유명한 리얼 액션 ‘옹박’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연출하는 리얼 액션 프로젝트 ‘더킥’이 조재현, 예지원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더킥’은 방콕에서 태권도 도장과 한국 식당을 운영하는 한국인 가족과 잔혹한 악당들과의 대결을 그린 작품. 조재현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역을, 예지원이 한국 식당 사장인 어머니 역을 맡았다. 조재현과 예지원은 전직 세계 태권도 챔피언 출신 부부란 배역에 맞게 현재 태권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 아들 역에 나태주, 딸 역에 김경숙이 각각 캐스팅됐다. 나태주와 김경숙은 태권도 시범단인 대한민국의 케이타이거즈가 1년 여의 노력 끝에 발굴한 태권도 선수권 챔피언 출신의 액션 배우. 한국배우 외에 태국 배우로는 ‘옹박’에 출연한 바 있는 멈과 ‘초콜렛’의 지자 야닌이 합류할 예정이다.

    프라챠 핀카엡 감독은 오래 전부터 태권도의 매력에 심취해 왔다. 이름조차 ‘한태국’으로 개명할 만큼 한국에 대한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70% 이상 한국어로 진행될 ‘더킥’은 국내 CJ 창업투자와 태국의 방콕필름스튜디오가 공통 투자,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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