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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돌' 지창욱 "아직까지는 보살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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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돌' 지창욱 "아직까지는 보살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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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2', 스타 탄생의 산실 역할

    고사
    '고사돌'이 몰려온다. 과거 '여고괴담' 시리즈가 스타 여배우 탄생의 산실 역할을 했다면 올해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이다.

    '고사2'를 통해 스크린 첫 데뷔를 앞둔 예비 스타, 즉 '고사돌'은 티아라 지연을 비롯해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막내 지창욱, 13남매의 둘째 남보라, '달팽이녀' 윤승아 등이다. 노컷뉴스와 만난 이들은 신예다운 패기와 당당함이 돋보였다. 또 서로를 아끼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촬영하는 동안 쌓은 '우정'이 어느정도였는지를 짐작케했다.

    '12남매 가족'(현재 13남매)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남보라는 "전편이 대박났고, '고사2'도 많은 관심을 받을거란 생각에 욕심났던 게 사실"이라며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쉼 없이 술술 넘어가더라. 정말 재밌게 읽어 더욱 욕심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실 남보라는 연기자를 꿈꿔본 적이 전혀 없는 아이였다. '12남매 가족' 촬영 당시에도 거짓말을 하고 빠진 적도 많았다.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고사2'를 시작으로 '악마를 보았다', '걸파이브' 등 연이어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남보라는 "연기자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 첫 작품"이라고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오디션 가장 마지막날 갔다. 그래서 어떤 기대를 할 수 없었는데 운 좋게 합류하게 됐다"고 밝힌 윤승아는 정작 공포영화를 보지 못한다. 윤승아는 "마지막으로 본 공포영화가 '여고괴담' 1편'이라며 "'고사2'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 고민이다. 촬영장에서 잠깐 봤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달팽이녀' 등 여전히 CF 이미지가 강하다"며 "이번 작품에서 태연 역이 잘 보였으면 좋겠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사2
    제법 연기경험을 지닌 지창욱은 "모든 게 처음이다. '솔약국'은 주말드라마로, '히어로'는 미니시리즈로 처음이다. '고사2' 역시 상업영화로는 처음"이라며 "욕심이 많았는데 그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한 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매 작품마다 막내였는데 이번엔 달랐다. 솔직히 처음에는 어색했다"며 "아직까지는 보살핌이 필요한 것 같다. 홀로서기가 힘들다"고 웃어 보였다.

    지연은 "사실 티아라 멤버 전원에게 시나리오가 전해졌는데 운 좋게 제가 선택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승아는 "지연이 연기한 세희 캐릭터가 조용하면서도 어두운 면이 많다. 지연의 묘한 표정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지연이가 조용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음악 방송보고 깜짝 놀랐다. 그만큼 세희를 잘 소화한것 같다"고 칭찬했다.

    지연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를 처음 시작하는 배우들이 많다"며 "그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다. 전편보다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고사돌'의 희망을 대신했다. '고사2'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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