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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박해일 '이끼', 7개월간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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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재영 박해일 '이끼', 7개월간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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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작업 거쳐 7월 개봉 예정

    이끼
    올해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17일 전라북도 무주에서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동명 인터넷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끼’는 폐쇄적인 농촌 마을에 가족없이 홀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 마을로 들어오게 된 한 낯선 청년으로 인해 드러나는 숨겨진 비밀을 풀어낸 스릴러.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유해진 등 배우들의 연기 대결이 기대된다. 특히 정재영은 데뷔 후 첫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영화 ‘이끼’는 폐쇄적인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영화답게 공간 표현에 공을 기울렸다. 원작에서 보여준 ‘마을이 지닌 묘한 기운’을 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촬영지를 물색한 후 전라북도 무주군의 지원을 얻어 부지 2만 평에 가상의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지었다.

    또 주인공 유해국(박해일)이 마을에 정착한 후 마을의 비밀에 대해 하나씩 밝혀가는 과정을 그리기 위해 4계절에 걸친 촬영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마을 세트 역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이 없는 기간 동안에도 무주 세트장을 오가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강우석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승부를 거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별포스터 공개를 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에 나선 ‘이끼’는 후반 작업을 거친 후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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