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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는 태양빛과 반응해 스스로 열을 내는 '히트나비 다운재킷(가격 24만 5000원)'을 출시했다.
'히트나비(Heat Navi)'란 태양광의 흡수 성능을 높인 최첨단 축열 보온 소재로 흐린 날에도 보이지 않는 빛까지 열에너지로 변환한다.
디자인의 경우, 여성용 재킷은 인체 실루엣에 맞춘 퀼팅 구조로 슬림하고 세련돼 보인다.
남성용은 어반 스포츠 스타일로 전문적이고 멋스럽다.
데상트는 다운재킷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크로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