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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걸'된 소녀시대, 패션 아이콘으로도 정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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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요

    '마린걸'된 소녀시대, 패션 아이콘으로도 정상 노린다

    • 2009-06-28 13:04

    원더걸스의 복고룩에 이어 2NE1 등도 악동룩 선보여

    소녀시대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등 소녀그룹들이 음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패션계도 이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텔미’, ‘소핫’ 등을 통해 호피무늬와 미니드레스 패션 등 복고풍 의상을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원더걸스에 이어 올해는 ‘소녀시대’가 패션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반기 ‘G’를 통해 형형색색 스키니 진을 유행시키며 ‘소시지룩’이라는 이름을 낳았던 소녀시대는 이번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마린걸’로 변신을 시도했다.

    원걸^ 2엔이원
    노랑, 녹색, 파랑 등 생동감 있는 단색 컬러를 벗은 소녀시대는 짧아진 해군 제복에 청순함과 발랄함을 더해 귀여움과 섹시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기자에서 가수로 돌아온 윤아는 단발기장의 웨이브머리에 밝은 브라운으로 톤을 업 시켜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여자 빅뱅으로 화제를 모은 2NE1은 컬러풀한 의상과 레고 목걸이나 레고 반지 등과 같은 장난감 같은 액세서리로 악동 느낌을 살려내 새로운 패션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소녀그룹의 패션 강세에 대해 패션 관계자는 "아이들 그룹은 10대들의 주된 모방 대상"이라며 "그렇다보니 그들의 노래에 열광한 팬들이 그들의 패션을 따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소녀시대의 '마린걸' 패션과 2NE1의 악동 패션이 올여름 어떻게 대중과 만나 새로운 패션으로 발전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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