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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

    하정우-엄지원, 춘사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 2008-08-20 11:21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 9월 1일부터 경기도 이천시에서 개최

    하정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가 엄지원과 함께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춘사대상영화제는 두 배우들 모두 영화 역사에 남길 도전과 실험정신, 작품에 혼신을 다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대변되는 춘사 나윤규 감독의 정신에 부합하는 올해의 주인공들로 춘사영화제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서받지 못한 자'에 이어 '추격자', '비스티보이즈' 등으로 개성강한 캐릭터로 연기력은 물론 그만의 매력을 발산한 하정우는 매 작품마다 자신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정신이 춘사의 실험 정신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하정우는 현재 '칸의 여왕'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멋진 하루'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엄지원은 지난해 춘사영화제에서 '가을로'로 여주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홍보대사로 선정돼 춘사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최근 '놈놈놈' 깜짝 출연 이후 미궁의 살인사건을 다룬 추리 스릴러물 '공중곡예사'에 출연중이다.

    1990년도 처음 개최된 춘사대상영화제는 영화 '아리랑'으로 유명한 춘사 나운규 감독의 영화사적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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