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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0월 21일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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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10월 21일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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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각계 각층 내빈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서청원, 조원진, 정청래 안전행정위원 등이 참석해 경찰의 날을 축하했다.

    또 순직경찰 유가족과 전국의 일선 경찰관 가족,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도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와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를 의식한 듯 경찰은 '안전'과 '질서'를 강조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일선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또 "기본부터 다잡아 가는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깨끗한 경찰, 유능한 경찰,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경찰학교장인 최종헌 치안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부산지방경찰청(이금형 청장)이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이 대표로 정부포상을 받았다.

    또 403명이 경찰의 날을 맞아 포상(훈장 31명, 포장 33명, 대통령표창 161명, 국무총리표창 178명)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경찰은 내년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이번 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통해 기존의 관행과 타성을 과감히 타파하고 치안경쟁력을 강화해 국민 신뢰를 다시한번 회복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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