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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말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여행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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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보타닉 가든·센토사섬·나고야 마을 등 4일 여행상품 선봬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이 싱가포르·인도네시아 4일 상품을 64만9000원(총액운임 기준)에 선보인다.

    노랑풍선의 이번 상품은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공원, 새들의 천국인 주롱 새공원, 각종 희귀식물을 볼 수 있는 보타닉 가든, 센토사섬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센토사섬에서는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관람이 일정에 포함된다.

    또한 이번 상품은 싱가포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관광도 포함되며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인 나고야 마을, 원주민 마을 등을 방문한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의 명물인 야쿤 카야토스트, 몽골리안 BBQ, 스팀보트를 특식으로 제공한다.

    스쿠트항공을 이용, 오는 30일 01시50분 인천을 출발해 09시15분 싱가포르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다음달 2일 13시50분 싱가포르를 출발해 22시5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3/ 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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