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이 '오키나와 유인치 호텔 난조 자유여행 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의 남쪽 섬 오키나와는 아열대 기후, 투명하고 파란 바다 등을 자랑하는 곳으로 10월 말까지도 해수욕이 가능해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휴양지 중 하나다.
오키나와 남부에 자리 잡은 '유인치 호텔 난조는 3만5000평의 넓은 부지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인치 호텔 난조의 객실로는 천연온천 딸린 객실, 화실 스탠다드, 양실 스탠다드 트윈, 화양실 등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테니스코트,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골프장, 농구장, 레스토랑 등이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특히 이곳의 자랑인 온천 시설에서는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천연 온천수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상품의 가격은 59만9000원 부터며 유인치 호텔 난조 2일 숙박권 및 조식 2회,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 1일 숙박권 및 조식 1회, ANA 크라운 프라자 호텔 가든 레스토랑 푸랑탄 석식 이용권, 닛산 큐브급(1500cc) 렌트카 4일 이용권, 맞춤일정표 등을 포함한다.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