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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새정치연합 '거리투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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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AFP, 새정치연합 '거리투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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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유가족이 동의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프랑스의 AFP가 세월호 문제를 언급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연좌농성 사실을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는 야후 7뉴스, 호주 야후 뉴스, 토픽스 등 세계 유력 매체들을 통해 전파됐다.

    AFP는 '한국 야당 세월호 참사 관련 국회 연좌농성 돌입'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야당의 입장을 소개했다.

    먼저 "새누리당이 3자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거부하자 3자 협의체를 찬성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무기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국민들의 생명이 소홀히 여겨진다면 국가가 존재할 수 없다"며 "독립적인 수사권 요구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받아들일 때까지 우리는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말한 사실에 주목했다.

    AFP는 유민 아빠 김영오(47) 씨가 "40일 동안 단식 투쟁을 하다가 병원에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한국사회에 어떤 여파를 가져왔는지도 전했다.

    AFP는 "규제의 실패와 관리의 무능으로 발생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세월호 참사는 한국을 깊은 애도와 자기반성에 빠져들게 했다"고 분석하면서 "희생자 대부분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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