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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 26일부터 세월호 동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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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회의, 26일부터 세월호 동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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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가 지난 14일 오전 종로구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기자/자료사진

     

    한국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이 세월호 유족의 뜻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동조단식에 나선다.

    작가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족 김영오 씨가 목숨을 걸고 39일째 단식을 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유족과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책임있는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 단식 농성장에서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작가회의 요구사항은 ▲대통령은 즉각 유가족을 만날 것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마련할 것 등 두 가지다.

    작가회의는 "세월호 참사 같은 국가적 재난이 재연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방지책을 마련하고, 국민과 유족에게 한 약속과 책임을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우선 신현림, 박철 등 시인과 현기영, 이시백, 이현수 등의 소설가가 단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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