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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정유업계, 주유적립포인트마저 '긴축 모드'



경제 일반

    경영난 정유업계, 주유적립포인트마저 '긴축 모드'

    • 2014-08-05 06:36

    SK에너지 이어 GS칼텍스도 포인트와 사용처 축소해

     

    경영난에 시달리는 정유업계가 최근 보너스카드의 주유적립 혜택을 슬그머니 축소하고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5월 1일자로 엔크린 또는 OK캐시백 로고가 있는 멤버십카드나 제휴 신용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SK주유소에서 휘발유·경유를 넣을 때 제공하는 OK캐시백 포인트를 ℓ당 5원에서 주유 금액의 0.1%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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