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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경기지역 목회자 릴레이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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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경기지역 목회자 릴레이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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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사진=윤성호기자/자료사진)

     

    경기지역 목회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다.

    경기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경기도생명평화기독교행동 소속 회원 20여 명은 31일 오전 수원역 세월호 시민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는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유지에 급급한 박근혜 정부를 바라보며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한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수색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위해 성역 없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을 속히 제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모습으로 회개하라"고 요구했다.

    기독교행동 측은 "20명의 목회자가 하루 1~2명씩 릴레이 단식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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