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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인도네시아의 진주 '발리'로의 특별한 허니문

    • 2014-07-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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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뜨리발리, 허니문 전용 에어텔 상품 출시

    (사진=뿌뜨리발리 제공)

     

    인도네시아의 진주 발리가 허니문 목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흔히들 발리하면 지상낙원을 떠올리지만 이제 더이상 발리에 그런 거창한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해 질 무렵 해변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과 오롯이 노을을 바라보는 사치가 이미 이곳에서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뿌뜨리발리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로운 일정 선택이 가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럭셔리 리조트에서 내 맘대로 휴식도 즐길 수 있는 허니문 전용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뿌뜨리발리 제공)

     

    이은정 뿌뜨리발리 맞춤여행 플래너는 "이번 허니문 전용 에어텔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높은 발리 TOP 5의 풀빌라와 리조트를 선별해 상품을 구성했다는 점"이라면서 "패키지 할인항공권의 장점을 이용하면서도 쇼핑과 옵션의 강요가 전혀 없는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실속 있고 특별한 추억이 남는 허니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뿌뜨리발리(070-7169-0803/www.putriba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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