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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농업, 영농인의 꿈 무럭무럭



창조 농업, 영농인의 꿈 무럭무럭

[한국방송통신대학교-내 적성을 찾아라! Q&A] ④ 농학과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에서는 해마다 서울 근교 농원 등에서 현장실습과 견학을 곁들인 모꼬지를 통해 친목과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방송통신대학교

 



많은 직장인은 이직을 꿈꾼다. 또 적성과 상관없이 대학을 진학했거나 결혼을 하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주부도 있다. 이처럼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착한 등록금(한 학기 30만원대)으로 적성을 찾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Q.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는 어떻게 개설 되었나요?

A. 1972년 한국방송통신대의 개교와 함께 출발한 농학과는 첨단 농업기술 습득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창조적인 농업인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설되었습니다.

Q. 농학과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공부하게 되나요?

A. 전공분야는 작물, 원예, 축산 및 농촌경제 분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초농학, 작물, 원예 및 축산분야의 기초적인 학문들뿐 아니라 환경친화형 농업이나 농업경영학 등 최신 농업 트렌드에 대한 지식들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Q.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A. 졸업과 동시에 국내·외 관련 대학원 진학이나 국가 공무원 및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이 부여됩니다. 귀농 희망자들은 농학과에서 습득한 첨단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계획해 왔던 영농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Q. 한 학기 등록금은 얼마나 되나요?

A. 농학과가 속한 자연과학대학의 등록금은 37만원대이며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마련되어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의 http://agri.knou.ac.kr 02-366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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