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대책 '동토차수벽' 착공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대책 '동토차수벽' 착공
2014-06-02 22:52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관련 기사
인도서 20대 여성 성폭행·황산테러 당한후 피살
중국 전투기, 남중국해 석유시추작업 호위
'푸틴 측근' 서방 제재대상자 일본 방문…"문화교류"
"더는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에 죽고 싶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원자로 건물 주변 땅을 얼려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는 이른바 '동토차수벽'(凍土遮水壁) 공사가 2일 시작됐다.
NHK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측은 오후 4시40분께부터 1호기 원자로의 산(山) 쪽에서부터 굴착 작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토차수벽은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등 심하게 훼손된 원자로 건물 내부에 지하수가 유입돼 매일 오염수가 400t가량 늘어나는 상황에 대처하려고 제안됐다.
이는 원자로 건물과 터빈 건물 등의 주변 약 1.5㎞ 범위에 영하 30도의 냉각제가 들어가는 약 30m 길이의 파이프를 1m 간격으로 설치해 땅을 얼림으로써 지하수가 원전 부지 내로 흘러들어 가지 못하게 하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가 건설비용으로 320억 엔(3천21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동토차수벽은 지난달 21일 시작된 '지하수 우회'(원자로 건물로 유입되기 전 단계의 지하수를 퍼올려 바다로 방출하는 방법)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의 중추를 이룬다.
더 클릭
[단독]'내연 고소전' 차두리…아시안컵 앞두고 "대표팀 관두려 했어"
화장실서 출산 뒤 유기한 20대母 구속…아이는 숨졌다
[인터뷰] "눈 마주치자… 까마귀가 내 목덜미를"
경찰 '얼차려 CCTV' 확보…軍보낸 부모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
조국혁신당,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 발의
리비아 벵가지서 또 무장단체 충돌…10명 사망(종합)
인도서 20대 여성 성폭행·황산테러 당한후 피살
중국 전투기, 남중국해 석유시추작업 호위
'푸틴 측근' 서방 제재대상자 일본 방문…"문화교류"
"더는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에 죽고 싶었다"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