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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중·고, 현정화 감독 초청 진로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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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울산스포츠과학중·고, 현정화 감독 초청 진로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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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화 감독 "남의 장점을 키워주는 것 진정한 리더"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을 줄줄이 제패한 현정화 감독이 울산지역 학생 선수들에게 남의 장점을 키워주는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을 강조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정재오)는 2일 오후 강당에서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초청, 진로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현 감독은 재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무대에서의 전문가적 자질 함양'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했다.

    현 감독은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언급하며 "탁구 선수였던 아버지로부터는 운동 소질을, 어머니로부터는 성실함을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물려 받은 이것이 고통스러운 훈련과 인생의 고비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했다.

    현 감독은 또 "진정한 리더십은 1%의 엘리트들이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남이 가진 장점을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오는 9월 중에 역도의 장미란 선수에 이어 빙상의 이상화 선수, 역도의 전병관 선수 등을 진로멘토링으로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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