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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든 소식 내 손안에...올인원 로컬 서비스 앱 '포켓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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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든 소식 내 손안에...올인원 로컬 서비스 앱 '포켓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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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론칭...맛집·SNS·쇼핑 등 세가지 기능을 앱 하나로 한꺼번에 해결

    동네 이웃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좋아하는 가게의 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업체에 대한 리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면?

    이 모든 동네 이야기를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는 올인원 로컬 서비스 앱 '포켓빌'이 오는 6월 2일 출시된다. 이제는 맛집 검색 앱 따로, SNS 앱 따로, 상품 거래 앱을 따로 구동할 필요가 없다.

     

    포켓빌은 크게 세 가지 탭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피드' 탭은 동네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SNS를 가리키고, '마켓' 탭은 동네 구석 구석 숨겨져 있던 가게들을 한 눈에 살펴보고 그 업체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도모할 수 있는 탭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스' 탭은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5가지 항목을 그래프로 구분해 업체 평가와 리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탭이다.

    결국 이러한 세가지 기능이 한데 어우러져 올인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얘기다. 또한 이 모든 기능이 동네를 기반으로 둔다는 점에서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는 최적의 로컬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포켓빌'은 확실히 기존 소셜커머스에 비해 강점이 있다. 자주 가는 지역 3곳을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설정 가능해, 서울 전체 지역에서 올라오는 모든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정보는 애초에 차단할 수 있는 것. 또한 역 기준으로 지역을 설정할 수도 있어 구, 동 등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도 복잡한 서울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상품 판매를 중계하는 것이 아니라, 업주가 자신의 가게 상품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마켓' 탭에 직접 등록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상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고 업주는 빈 시간 손님을 끌어 모으거나 그날 그날의 재고 상품을 버리지 않고 판매할 수 있다.

    포켓빌의 '뉴스피드' 탭을 통해서 SNS 기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손님과 주인, 이웃과 이웃끼리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 탭을 통해서는 '뉴스피드' 탭 또는 '마켓' 탭에 올라오는 업체 정보와 동네 사람들이 남긴 검증된 리뷰를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또한 좋아하는 업체를 소식받기 등록할 경우, 차후 이 가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및 쿠폰 등의 혜택이 알림으로 전송된다. 스마트 폰을 이용한 진짜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진 것이다.

    '포켓빌'의 세 가지 기능은 분명 그 동안 소셜커머스에 염증을 느낀 소비자, 대기업의 물량 공세에 설 자리를 잃어가던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일 테다.

    수도권 지하철 역 주변에 거주하는 평균 인구수는 2만5000명. '포켓빌'은 마주치거나 혹은 지나쳤던 2만5000명 동네 이웃들을 주머니 속 우리동네로 불러 모으는 데 전혀 손색 없는 앱이다.

    6월 2일 첫선을 보이는 서비스 지역은 강남역, 석촌역, 성신여대역 세 지역이다. 일단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iOS 버전은 차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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