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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용의자 3006호서 나온 직후 연기·불빛



사건/사고

    방화 용의자 3006호서 나온 직후 연기·불빛

    • 2014-05-28 16:16

    80대 치매환자 혐의 부인

     

    효실천사랑나눔(효사랑) 요양병원 화재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모(82)씨가 3006호로 들어갔다가 나온 직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병원 수사본부 부본부장인 노규호 전남 장성경찰서장은 28일 오후 장성경찰서에서 브리핑을 하고 CCTV에 담긴 김씨의 행적을 공개했다.

    3006호에서 4번째 떨어진 병실(3002호)에 있던 김씨는 0시 8분 2초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1분여 뒤 다시 병실로 돌아갔다.

    김씨는 담요로 보이는 물건을 손에 들고 0시 16분 42초 3006호로 들어갔다가 0시 21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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