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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시민이 나설때", 대구시민대책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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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월호 참사] "시민이 나설때", 대구시민대책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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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여성, 학계, 노동 단체가 망라된 시민대책위원회가 대구에 꾸려진다.

    대구지역 40여 개 시민사회 단체는 13일 "가칭 '세월호 참사 대구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공식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민간이 참여하는 국민진상조사단 구성을 위한 특별법 도입을 촉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완화 정책을 반대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편향된 보도와 잇단 문제 발언으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를 산 KBS에 대해 수신료 거부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사태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할 청와대는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식으로 발뺌하고 있다. 이제 서민과 국민이 나서야 할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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